'코리안 특급' 박찬호, 배우로 깜짝 데뷔..단편영화 '서울서칭' 출연
출처TV리포트 작성이우인 입력 2014.06.12 14:56 수정 2014.06.12 14:57
20억 규모의 저예산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서울 서칭'은 1980년대 중반 미국 독일 브라질 등에서 정부의 모국 체험 캠프에 참여한 6명의 10대 소년 소녀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그릴 예정. 박찬호는 태권도 선생님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그러나 연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612145609755
하필 태권도 사범 역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