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한국축구의 건강과 국대향상론을 펴면서 리그의 성장을 주장해왔었는데 

지금와서 K리거들이 국대에서 지지부진하다가 개욕처먹고 있는거보면,

별로 상관관계가 없어보인다. 

역시 허승표가 옳았다싶다.

2006년 호주는 리그는 인제 출범해서 구려빠졌었는데 그래도 진작에 심어놓은 유스들이 많아서 비두카, 카이힐, 키웰 등 스쿼드가 존내 강력하지 않았었나..

그외에도 국대, 유스관리 존내 체계적인 스위스도 그렇고, 리그는 구린데 국대는 존내쌘 크로아티아같은 국가들도 그렇고..

역시 허승표말대로 백만유스양병설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