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때는 박지성-염기훈-김정우가 원투패스하면서 공격시 압박벗겨내고 전진이 가능햇으니 기성용의 단점이 메꿔진건데 죄다 없어지니 기성용 단점이 여지없이 드러남. 공격시 숫젓우세따윈 기대도 못하고 질질끔.
템포 잡아먹는 하마임. 그렇게 느리게 가져가고 수비적으로 도움이 안되면 공격시에 좋은 활약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님.
대체 기성용이 언터쳐블이란것들은 왜 공격시 상대방한테 숫적우세를 가져가본적이 없다는 걸 모르지? 중미가 템포잡아먹기만 하고 빠르게 공격진한테 공주지 못할거면 뭐하러 잇는건데?
이놈들이 티키타카보더니 저렇게 템포잡아먹는게 좋아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