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과 허승표 회장, 손 맞잡다
베스트일레븐 | 손병하 | 입력 2013.01.31 12:03
28일 열린 제52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신임 회장이 축구계 대표적 야권으로 불리는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과 손을 맞았다. 지금까지 있었던 한국 축구의 반목을 없애고 새로운 화합의 길을 열겠다면서 말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31120312092
왜.. 옛날에 이런 노래가 있었잖아..
쇼~ 끝은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