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522
진성욱은 지난 6일 점심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과 대한민국 U-23 대표팀(감독 이광종)과의 연습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교체되기까지 약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연습 경기가 진성욱의 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위에 언급한 2골 1도움의 기록이 보여주듯 이날 진성욱은 인천이 기록한 3골 모두 관여했다. 진성욱은 인천의 U-18팀인 대건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인천에 입단한 올해로 프로 3년차 최전방 공격수다.
FM에서만큼 활약할려나.....
(보고 좀 배워라 배천석)
진성욱은 지난 6일 점심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과 대한민국 U-23 대표팀(감독 이광종)과의 연습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교체되기까지 약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연습 경기가 진성욱의 무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위에 언급한 2골 1도움의 기록이 보여주듯 이날 진성욱은 인천이 기록한 3골 모두 관여했다. 진성욱은 인천의 U-18팀인 대건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인천에 입단한 올해로 프로 3년차 최전방 공격수다.
FM에서만큼 활약할려나.....
(보고 좀 배워라 배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