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02904
조민국 울산 감독은 "그동안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든 훈련을 해 왔다. 태백에서는 패스 트레이닝과, 전술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곧 찾아올 무더위를 피해 선수들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울산은 6월 4일부터 11일까지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며 8일 고려대, 10일 전주대와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조민국 울산 감독은 "그동안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든 훈련을 해 왔다. 태백에서는 패스 트레이닝과, 전술훈련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곧 찾아올 무더위를 피해 선수들의 정신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울산은 6월 4일부터 11일까지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며 8일 고려대, 10일 전주대와 연습경기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