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부활 2015년 브라질서 이룬다
출처세계일보 입력 2014.05.28 07:39
현재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인데, 우선은 북한 클럽의 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흥태 구단주가 운영하고 있는 소로카바는 북한 김일성 축구장, 장강도 축구장을 방문해 친선 경기를 치르는 등 인연이 깊다. 특히 북한 최고의 클럽 425 축구단을 초청하기 위해 물밑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어 K리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각각 1개 팀 씩 출전해 4개 팀으로 다시 출발할 예정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528073907436
개리그 대표가 되는 팀은 현재로서는 2015시즌 기준 성남FC, 군경팀 제외 20개 클럽 중 하나가 되겠구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