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베스트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6-02
rjj231
방문자
오늘:
80
어제:
676
전체:
4,137,125

DNS Powered by DNSEver.com
.


아까 부천팬을 중심으로 싸움도 나고 논란도 일고, 굳이 이런 얘기 해야 하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굳바이챌리그가 내가 정의오 따르시오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씨발 나는 이렇다라고 한 거고,

'그래. 부천팬이잖아' 라고 생각하면 거의 다 납득할 수 있는 범위였지.

같은 맥락에서 연고이전팀 응원하는 팬들도 이해 못할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걔네들이 평균적으로 개념이 모자라거나 도덕적으로 아웃이라고도 생각 안하고,

그러다가 나오는 연고복귀라든지 별 갖가지 무리수 개드립도 나는 그네를 둘러싼 상황이 그렇게 만든다고 보거든.

그 와중에 내가 제일 이해하기 힘든건 안양부천팬을 대신해 피눈물 흘리시는 분들인데 누가 나 이해좀 시켜줘.. 

사람, 이해..하고, 싶다...구울구울..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THISPLUS 2013.01.30 05:09
    피눈물 흘리는 애덜이있나...옛날 ㄱㄹㅈㄱ에서 좀 많이 보긴햇는디...
  • profile
    168 2013.01.30 08:28
    정의의 사도가 넘치는 개리그 판인데 뭐ㅋㅋㅋㅋㅋㅋ 축구를 지나칠 정도로 경건하게 보시는 님덜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강원FC_구roadcat 2013.01.30 09:25
    정확하네..
  • ?
    title: K리그엠블럼삼류백작 2013.01.30 10:16
    피눈물 흘린다는 게 무슨 행동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연고이전 깔 사람 못 깔 사람 정해져 있나 뭐. 연고이전이 그 해당 지역에만 국한된 일도 아니고 안양부천팬 아니라도 관여할 수 있지.

안내

※ 7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글을 모아둔 게시판입니다.
※ (2013년 3월 22일 이전의 글들은 원문이 따로 존재하여 댓글/추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 (해당 날짜 이후의 글들은 원문 자체가 이곳으로 이동됩니다)

  1.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2.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3. 이영표의 결론

  4. 완성!!

  5. 완성!!

  6. 크로아티아전 리뷰 : 중원의 수비가담 부족이 초래한 대참사

  7. (뻘글) 녹검 평생 놀림거리.

  8. 이천수 인천가는 만화

  9. 코드네임 : 0202. 되살아난 안양, 그리고 K리그로 복귀하는 부천

  10. 안양 장외 서포팅 + ㅂㅍ 화환

  11. 우리가 어 하다 아차 놓친 거

  12. 한국 대형 스트라이커 품귀현상, 왜 이렇게 되었을까?

  13. 2013년 각 팀별 일정 (울산/성남/부산/포항/전북/수원/인천)

  14. 우리가 북패 어린이 날 이길수밖에 없는 이유 ㅇㅇ

  15. 연고이전에 대한 다른 시각

  16. 연고이전에 대한 다른 시각

  17. 항상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기본이 돼야 할 것 같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Next
/ 115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