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로 접하니 여동생이 출연했다 함. 알다시피 추계이-추성훈은 부자가 유도를 한 유도 덕후야.
3대가 유도를 하는 게 꿈이라 해서 추사랑을 그 어린 나이에 유도장에 데려갈 정도로 유도에 빠진 덕후들이지.
여동생도 아니나다를까 유도를 했다고 하네. 문제는 예비 사위야.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 말에 놀랐는데 그 예비 사귀가
유도를 배웠다 하니 장인이 될 추계이가 또 기뻐했대. 난 진짜 이 가족들이 무서워.
예비 사위를 도장에서 장인, 매형이 열심히 메칠 모습이 상상이 가니 소름이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