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과정에서 허 전 이사장 측은 정 신임 회장 측에 "이번엔 양보하고 다음에 하면 안 되겠느냐"며 '빅 딜'을 제안했다는 얘기도 있었다. 한 지방 대의원은 "가방에 뭔가 싸들고 와서 자기를 찍어 달라고 하는데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가라 했다"고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0129032014276&p=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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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골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