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1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 김태환(성남)
FW
이보(인천) - 감격적인 팀의 시즌 첫 승을 올리는 결승포를 터트리다. 1득점.
이종호(전남) - 상대 수비의 빈 틈을 공략하는 움직임과 물 오른 결정력으로 1득점 1도움.
MF
박수창(SK) -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냄. 조커로서의 임무 완수! 1득점.
송창호(전남) - 경기 종료 직전 오른발 슛으로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음. 1득점.
고차원(수원) -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는 개인기와 결정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다. 1득점
김태환(성남) - 자신의 장점인 폭발적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더해져 선두 포항을 무너뜨리다. 1득점.
DF
유지훈(상주) - 왼발이 빛났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상주의 골로 이어졌다. 1득점 1도움.
안재준(인천) - 포백 수비라인의 중심점. 저돌적인 수비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다.
이원영(부산) - 깔끔하고 정확한 커팅 능력을 보이며 팀의 수비라인을 지휘.
박준강(부산) -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정확한 오른발 크로스로 데뷔 첫 도움을 기록. 1도움.
GK
박준혁(성남) - 포항의 결정적 슈팅을 모두 선방했고 페널티킥까지 막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전남 드래곤즈(12.93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
전남드래곤즈 4 - 3 상주상무
2014. 5. 4(일) 광양전용구장
주심 - 우상일, 부심 ? 김용수, 부심 ? 윤광열, 대기심 - 김희곤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