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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전지훈련부터 피땀을 흘린 정성룡은 좋아하던 케첩도 끊었다. 또 몸에 좋은 것만 섭취하고 있다. 선수로서 다시 변한 것.
그는 "평소에 몸에 좋다는 것은 찾아먹는 편이다. 운동장 나가기 전에 아미노나 마그네슘은 필수다. 4-5경기 전에 (최)재수형이 초콜렛을 먹고 뛰면 파워가 생긴다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좋은 것 같다. 순간 파워가 생긴다"고 전했다.
초코렛도 평범한 것이 아니다. 팀이 스폰서십을 받고 있는 특별한 제품을 먹고 있다. 그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중.
그러니 여러분은 케첩을 멀리하고 초콜렛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