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얼마인지, 최초 신고 시점이 언제인지..
어떻게 구조를 하고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
더군다나 모든 실종자는 살아 있다는 가정하에 구조(수색)를 해야 하는건 기본인데도
헛소리를 하고 있네.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수심이 얼마인지, 최초 신고 시점이 언제인지..
어떻게 구조를 하고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게 없네.
더군다나 모든 실종자는 살아 있다는 가정하에 구조(수색)를 해야 하는건 기본인데도
헛소리를 하고 있네.
08시 58분에 목포해경으로 신고접수된건 확인. 신고자가 세월호의 조난신호인지 탑승자 가족인지는 확인불가.
수심은 사고해역이 확실한 이상 지도만 보면 나오는거니까 암반지대에 수심 30여미터인건 더 확인할 필요 없겠고
"실종자는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구조작업을 한다 해도
구조대원들 안전도 고려해야되는데 섣불리 투입할수는 없는 일이잖아..
지금 산소통을 이용한 잠수가 아닌 공기잠수(소위 말해 호스를 통해서 공기공급)도 시도중이라는데
이게 한번에 두사람밖에 못들어가고 공기호스 특성상 복잡한 구조물에 못들어가는 단점이 있어서 난항을 겪고있다하네....
이 글이 이까 브리핑 했던 것 보다 더 정보가 많다.
그러니까 이러한 내용을 브리핑에서 좀 얘기해주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