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원예학 팀에서 일리노이주 원예학 대회 멤버로 뽑혔다.
돌아가셨던 선생님이 27년 동안 코치하면서 22번 우승한 일리노이주 최강의 원예학팀의 멤버로 뽑히다니 중압감이 굉장하다. 더욱더 노력해서 이번 주대회를 우승하고 졸업해서 후배들이 전국대회에 나갈수 있게하고 돌아가신 선생님의 이름으로 우승을 바쳐야지. 남은 기간동안 모든걸 바쳐서 반드시 우승할거다.
돌아가셨던 선생님이 27년 동안 코치하면서 22번 우승한 일리노이주 최강의 원예학팀의 멤버로 뽑히다니 중압감이 굉장하다. 더욱더 노력해서 이번 주대회를 우승하고 졸업해서 후배들이 전국대회에 나갈수 있게하고 돌아가신 선생님의 이름으로 우승을 바쳐야지. 남은 기간동안 모든걸 바쳐서 반드시 우승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