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하는 자체가 별로 이해가 안간다.
서포터란게 모임? 구단에서 만든건가? 아니자나
자기돈 내고 축구보러오는 팬이고 구단 물품 사는 소비자인데
그들도 다른 관중들과 상관없이 일반팬이고 그냥 그들 방법대로 축구를 보는거지 굳이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그사람들 입맞대로 맞추기위해 구단에 요구하고 그런 케이스가? 있나..? 오히려 모임의 단체적 목소리로, 전해지기 힘든 개개인팬들의 의견을 대신 전해주고서 구단과 팬의 공동발전을 도운 일은 여러번 봤어도.
원정석을 제외한 모든 관중은 그팀의 서포터라고 생각함.
'서포터'란 단어를 부디 90분 내내 노래하는 사람들 같은, 이런 구분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포터란게 모임? 구단에서 만든건가? 아니자나
자기돈 내고 축구보러오는 팬이고 구단 물품 사는 소비자인데
그들도 다른 관중들과 상관없이 일반팬이고 그냥 그들 방법대로 축구를 보는거지 굳이 구분지을 필요가 있나.
그사람들 입맞대로 맞추기위해 구단에 요구하고 그런 케이스가? 있나..? 오히려 모임의 단체적 목소리로, 전해지기 힘든 개개인팬들의 의견을 대신 전해주고서 구단과 팬의 공동발전을 도운 일은 여러번 봤어도.
원정석을 제외한 모든 관중은 그팀의 서포터라고 생각함.
'서포터'란 단어를 부디 90분 내내 노래하는 사람들 같은, 이런 구분짓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