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수비수로 뛰던 박태민이 오른쪽을 볼 수 있다. 원래 오른발 잡이다. 중앙 수비수인 김주빈을 측면으로 돌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왼쪽에는 대전에서 데려온 김창훈이 있기 때문에 무리는 없을 것이다."
"이보는 브라질 쪽 계약 때문에 상황이 복잡하다. 교섭은 계속 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선수다. 다시 데려올 생각이다. 재임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데려올 생각이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17278
"이보는 브라질 쪽 계약 때문에 상황이 복잡하다. 교섭은 계속 하고 있다. 정말 필요한 선수다. 다시 데려올 생각이다. 재임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데려올 생각이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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