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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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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0:30

이랜드, 매주 월요일 찬양 예배…종교 강요 vs 친목 도모

마오 https://www.kfootball.org/board/2210471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2116588

참고로 이랜드의 기업문화.

고양하이 가지고 선교축구 다닌것도 골아픈 일인데
구단을 하나 더 만든다니...
그것고 서울에...;

머리가 아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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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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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스 2014.04.09 10:32

관중 걱정은 없겠네 여의도순복음에서만 와도 만석일테니 아 거긴 파가 다른가? 어쨌든

댓글 0 0
이코 2014.04.09 10:33

기독교 內 할아버님들은 굉장히 좋아할듯.

반면 20~30 후반 아저씨들은 짜증나고 ㅋㅋㅋ

댓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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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 2014.04.09 10:35

참 (한국)기독교가 유별나기는 하다.
유사 이래 이 땅에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들이 배타적으로 느끼는 집단이 있었을까;;

댓글 0 0
마오 2014.04.09 10:38

예수천국 불신지옥으로 대변되는
(한국) 개신교의 배타성이 먼저였다고 봄.

유사이래 이 땅에 이렇게 타인/집단에게 배타적인 집단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ㅎㅎ

댓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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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 2014.04.09 10:39

그러니까 말이지.
심지어 배타적이라서 지들끼리만 놀면 그러려니 라도 하겠는데 끌리지 않는 유혹까지 미친듯 해대니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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