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6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 이범영(부산)
FW
이종호(전남) - 전남에 승점 1점을 안긴 ‘광양 루니’이종호의 집중력. 1득점.
이재안(경남) - 드디어 터진 이재안의 올 시즌 첫 골, 경남 대표 골게터의 건재함을 알리다. 1득점.
MF
윤일록(GS) - 윤일록의 오른발, 전북의 기세를 꺾다. 1득점.
문창진(포항) - 득점과 도움 모두에 능한 문창진, 포항의 만능키로 거듭나다. 2도움.
드로겟(SK) - 필요할 때마다 한 골씩 넣어주는 드로언니의 맹활약! 1득점.
김태환(성남) - 무승부 경기 속 잔상처럼 남은 ‘치타’ 김태환의 질주.
DF
현영민(전남) - K리그 통산 18번째 코너킥 직접 골, 네 경기 연속 위클리베스트 선정. 1득점.
알렉스(SK) - 상주의 후반전 파상공세 막아내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공헌.
이원영(부산) - 부상 투혼으로 무실점 ‘짠물수비’이끈 든든한 주장.
신광훈(포항) - ‘황소’ 신광훈, 포항의 오른쪽을 사수하다.
GK
이범영(부산) - 김승규를 긴장시키게 한 슈퍼세이브의 향연. 1위 울산을 침묵시키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경남(7.914)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남드래곤즈 2 - 2 포항스틸러스
2013.04.06(일) 광양 전용구장
주심 김동진 부심 전기록 부심 이정민 대기심 최명용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