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on king Musical
우리가 아는 디즈니 라이온킹을 뮤지컬로 바꾼 건데 영국이랑 미국 둘 다 하는데 영국게 쩐다고 하더라.
아프리카 민속 음악은 타악기랑 관악기가 많아서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선 둘 다 쓰더라고 그리고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좋아
*후방주의
Chicago
영화화 된 뮤지컬 중에 작품성이나 흥행성 둘 다 잡은 몇 안 되는 건데 음악도 30년대 미국 재즈 느낌나고 당시 황색언론을 비꼬는 것도 마음에 들고 언니들도 이뻐.
그리고 내가 이렇게 파워풀한 언니들을 매우 좋아함 ㅎㅇ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