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일찍 잠들어서 와이프랑 모험을 감행... 심야를 보고왔음...ㅋ
이 아니고ㅋㅋ 사실 애기가 깨도 봐줄 사람이 집에와있어서ㅋㅋ
마블 매니아로서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였음.
스칼렛 요한슨이 이상하게 좀 안이뻐보였던게 흠이라면 흠이고ㅋ
결론적으로 아르님 졸라가 소멸한 것 처럼 나오지만...
나중에 안드로이드에 이식되어서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의 빌런으로 다시 등장할 거 같고...
윈터솔져 인 버키 반즈도 퍼스트 어벤저부터 9편 장기계약했다고 하니... 앞으로 쭉쭉 나올듯...
마지막 쿠키영상보니... 스트러커 도 새로운 빌런으로 울르톤하고 같이 나오려나... 싶고...
퀵실버랑 스칼렛위치 어벤저스2에 나올 거도 기대되더라ㅋㅋ
그리고 본 사람 있나 모르겠는데...
하이드라가 타깃 설정 할때 '스티븐 스트레인지' 도 나옴...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도 예견한 듯...
아 그리고 럼로우가 마지막에 전신이 불에 탄 채 실려가잖아...?? 걔도 나중에 '크로스 본즈' 로 나올듯...
이라고 마블 매니아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를 해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