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판결을 받았던 김응진(27)은 부산아이파크에서 뛰고 있다. 안현식과 함께 죄질이 낮았던 오주현(27)도 작년 한 해 동안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이들이 어두운 과거를 털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 배경에는 구단의 배려가 있었다.
(발췌)
도대체 무죄 판결 받은 선수를 왜 언급하냐? 난독증 천국인데 김응진도 승부조작선수로 낙인 찍힐꺼 아냐?
기자가 개념이 없는건지 일부러 물을 타는건지 의심스럽네.
무죄 판결을 받았던 김응진(27)은 부산아이파크에서 뛰고 있다. 안현식과 함께 죄질이 낮았던 오주현(27)도 작년 한 해 동안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다. 이들이 어두운 과거를 털고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 배경에는 구단의 배려가 있었다.
(발췌)
도대체 무죄 판결 받은 선수를 왜 언급하냐? 난독증 천국인데 김응진도 승부조작선수로 낙인 찍힐꺼 아냐?
기자가 개념이 없는건지 일부러 물을 타는건지 의심스럽네.
리오넬V메하사 2014.04.03 16:08
김응진이 보면 기분나쁘겠다 ㅇㅇ
백두산독수리 2014.04.03 17:11
군인아님 2014.04.03 17:15
무죄랑은 틀리지 무죄가 봐주고 말고가 어딨어 죄가 없는건데
백두산독수리 2014.04.03 17:16
Gunmania
보시옹
roadcat
강원의별이되어라
캐스트짘
스틸러스
不死安養
수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