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규정상 팀 명칭에 딱히 제재를 두지 않는다고 하는데 유독 해당 그팀맘 명칭을 강요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눈꼴시다면 아예 규정을 바꾸라고 문제제기를 하던가.
P.S: 혹 노파심에서 말하지만 난 서울이든 북패든 GS든 사람에 따라 알아서 부르는 쪽으로 가자는 거임.오해없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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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득달같이 달려드는 이들의 실수가...
*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구단의 연고 이전에 반대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팀들을 제외한 명백한 연고 이전 팀에는 공식적으로 팀 명칭을 붙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 사이트 내에서 회원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 까지는 제한하진 않습니다)
공지사항의 이 구문을 잘 안 읽는다는 데 있지 ㅇㅇ
뭐, 나야.. 서울의 지역연고구단이 아닌 듯 행동하고 제주도의 지역연고구단이 아닌 듯한 마케팅을 하곤 하는 그 팀들은 연고지 지역명 부르는 것보단 기업명 붙이는 게 그 팀 정체성 드러내는 데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GSK라 부르고 있고.. 고양을 현재 연고지로 하고 있는 팀 같은 경우엔, 이모저모로 종교적 색채가 너무 강해보이니, 기업 대신 할렐루야-임마누엘의 앞글자들 따서 할임이라 부르지만 ㅎㅎ
명칭은 자유지 뭐.. ㅇㅇ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근데 분명한건
근데 반박글 못쓰면 겁쟁이인거?
근데 미안한데
근데 다들 너무 삐딱하게 나가는거 아녀?
근데 '서울'은 언제부터 금지어가 된거임?
극우마인드는 무섭다
그에 대한 마지막 심판은 그라운드 위에서 내려져야 한다
그리고 기회를 잡건 말건 난 상관없고 그냥 박주영이 싫다는데
그레이엄 아저씨 걸게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MB는 정말 언플대마왕인듯.
그래도 배성재가 확실하게 말해주네
그래 뭐 연대 할 수도 있지. 다만,
그동안 만들었던 짤방 (워터마크 붙였음) 퍼가삼~
그냥 내 생각.
그 지연 어쩌고 하는 글에 대한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