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동안 고모네 세탁소에서 일하면서 느낀게 편견이란게 무서운거다.
고모네 세탁소가 시카고에서 위험한 남부지역에 있고 그곳 묘사가 무슨 GTA에서 나올만한곳이라서
거친 사람들만 있고 실수하면 찰진 욕을 들을까봐 쫄고 있었는데 정작 일해보니까 착하고 친근한 동네형같은 사람들이더라.
결론은 경험도 해보지 않고 함부로 편견을 갖지말자가 일하면서 배운거임 ㅇㅇ
고모네 세탁소가 시카고에서 위험한 남부지역에 있고 그곳 묘사가 무슨 GTA에서 나올만한곳이라서
거친 사람들만 있고 실수하면 찰진 욕을 들을까봐 쫄고 있었는데 정작 일해보니까 착하고 친근한 동네형같은 사람들이더라.
결론은 경험도 해보지 않고 함부로 편견을 갖지말자가 일하면서 배운거임 ㅇㅇ
영화를 너무많이 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