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cat[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 김한원(수원FC)
FW
박성진(안양) - 공격진영을 구석구석 뛰어다니는 부지런한 플레이, 그림 같은 어시스트까지. 1도움.
황순민(대구) - 대구를 개막전 징크스에서 구원한 역전골의 주인공! 1득점.
MF
정민우(수원F) - 후반 10분 교체 투입되며 강렬한 활약, 차세대 골게터 예약 완료! 1득점.
변웅(충주) - 충주의 중원을 이끌며 원활한 공수 조율을 이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1득점.
유수현(수원F) - 팀 대승에 쐐기를 박는 그림 같은 왼발 논스톱 발리슈팅! 1득점.
임선영(광주) - 패배 속에서도 빛난 광주 공격의 히든카드. 1득점.
DF
최광희(안산) -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확실한 공격지원. 쐐기 골 어시스트까지. 1도움.
양상민(안산) - 센터백으로 출전해 왼발 강슛으로 추가골까지. 공수 걸쳐 종횡무진1득점.
김한원(수원F) - 센터백으로의 포지션 전환에도 끄떡없는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프리킥 선제골까지! 1득점.
김재훈(충주) - 충주의 우측 수비를 담당하며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보였고 예리한 킥력을 선보임.
GK
이양종(대구) - 광주의 무더기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개막전 징크스 탈출에 공헌.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수원FC(11.41)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 매치
부천FC 2-3 충주험멜
2013.03.23(일) 부천종합운동장
주심 김성호 부심 전기록 부심 이규환 대기심 송민석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
不死安養
캐슬파크
말이 필요없네 ㅋ
Gunmania
보시옹
현이
마오
곰문
캐스트짘
이사랑에후회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