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아시아 축구 소식, 빙가다 전 서울 감독 이란 올림픽 대표팀 부임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오피셜 | 넬로 빙가다 전 FC 서울 감독이 이란 올림픽(U-23)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였습니다.
2. 전남 드래곤즈의 수비수 로버트 콘스웨이트는 월드컵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으며 K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월드컵 명단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세레소 오사카가 홈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맞아 가키타니, 미나미노, 포를란의 골을 묶어 4-0으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한편 G조의 멜버른 빅토리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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