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지적되어왔던 선수단 규모는 아직도 유지되고 안 줄어들고 있네
솔직히 20명 후반 대에서 30명 초반 정도로 운영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시도민구단들 R리그 참가하는 구단 있는지 모르겠는데
구단 운영 힘들다 힘들다 그러지말고 R리그 참가안하는 것도 답이고
필요없는 쩌리들 처리하고 선수단 규모 줄이면 그래도 어느정도로
운영비 감축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스폰서 등 수익원을 구하는 것도 좋은 전략인데
솔직히 안쓰는 잉여자원들은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게 본다
그많은 선수단에서 리그에서 1경기도 못뛰는 선수가 몇명일랑가 궁금허네
돌북쩌리일때 이장님이 r리그에 나쁜기억 갖고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