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미운으로 읽는다) 군대선임에게
온 정성을 다해 모포말이 해준 것처럼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다져줘야지.
이렇게 잠잠히 있을 크풋이 아니다.
이 글을 좀 더 진지하게 쓰려고
휴먼굴림체를 쓰려고 했는데 폰이라 폰트변경이 안되네...
온 정성을 다해 모포말이 해준 것처럼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다져줘야지.
이렇게 잠잠히 있을 크풋이 아니다.
이 글을 좀 더 진지하게 쓰려고
휴먼굴림체를 쓰려고 했는데 폰이라 폰트변경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