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망할.... 정말 기분이 영... 하...
올해 초 그토록 보고팟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이랑 가장 따듯한 색 블루부터
이번주나 다음주에 꼭 보고싶엇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랑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까지 19금....
300은 뭐 그러러니 하는데 젠장 볼게 생각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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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랑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까지 19금....
300은 뭐 그러러니 하는데 젠장 볼게 생각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