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403/e20140313172902120250.htm
이처럼 포스코는 철강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며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철강사들이 철강공급 과잉으로 수요처 확보에 열을 올리며 자동차 관련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데, 포스코는 전기차의 다양한 부품 및 소재 개발에서 비교 우위를 점한 상태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에 비해 강판은 물론 소재 분양에서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포스코의 신성장동력은 바로 전기차입니다.
SM3 Z.E, 스파크EV, 쏘울EV, 테슬라 모델S
저 모델 전부 포스코 씁니다.
전기차 충전서비스도 시작합니다.
기름 펑펑 써가면서 쌍패에게 돈 주지 마시고
환경을 생각하여 전기차 탑시다.
p.s. 맨 마지막 문단의 '한국의 테슬라' 드립은 노어이.......
(물론 포스코가 쌍용을 인수하려 했던 적은 있었지만.....)
눌산인가 포항에서는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도입되려고 테스트인기 시범주행중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