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월 vs 웨스트햄
런던 동부에 위치한 두개의 조선소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이 두 조선소가 경쟁관계인지라
일하던 사람들도 서로에 대한 어느정도 싫어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이후 1920년대에 파업사태중에 두 조선소간의
갈등으로 인해 이게 경기장으로 옮겨붙은 '생계형 더비'(저놈이 잘팔리면 우린 안팔림)
2. 라치오 vs 리보르노
더비라고 정해진건 아닌데 극우주의의 상징인 라치오와 안티파를 외치며 소련깃발부터 북한깃발까지
흔들어대는 극우와 극좌간의 대립
3.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원래 따지고보면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통합부터 찝고 넘어가서 후에 왕위계승문제로
카탈루냐 지역의 왕권계승에 대한 반란에 대한 강경진압으로 이후 사이가 안좋아졌고
현대에 와선 레알 마드리드 덕후인 프랑코가 카탈루냐의 존경받는 정치가이자 바르셀로나의 구단주였던
요셉수뇰을 군법으로 사형시키면서 치열한 대립
4. 보카 vs 리버 플레이트
글래스고 더비가 7대 더비에 들어가긴 해도 보카와 리버간의 수페르 클라시코의 분위기랑 비교하면
거의 어린애와 어른의 싸움이라고 보일정도로 치열한 관계
가난한 지역의 보카와 부유한 밀료나료스 리버는 서로를 돼지나 개등으로 비하하며 싸워댐
참고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스타일은 리버플레이트의 라 마키나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는데
아이러니 한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라 마키나 스타일을 가장 잘 타고난 마라도나는 보카의 영웅
5. '백만인의 더비' 바스코 다 가마 vs 플라멩고
브라질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 클럽은 두클럽의 팬만 합쳐도 7천만 정도된다고 할정도로
인기있는 클럽인데 얘네도 같음 부자와 가난한놈들의 대립이기도 한데 나름 유소년 정책에서
두 클럽다 대단한놈들을 뿌려대서 유명함












한자 로스톡과 상파울리가 붙어도 재밌을듯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