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312151206178
그래도 부리람을 찾는 발걸음은 증가 추세다. 11일(한국시간) 아이(I) 모바일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항과 부리람의 챔스리그 E조 2라운드 경기에도 만원 관중이었다. 무려 3만여 명이 찾아 경기장 공식 수용인원(2만4000석)을 훌쩍 넘었다. 응원전도 대단했다. 끊임없는 함성과 야유가 터져 나왔다. 원정 팀에 대한 적대적인 기류를 포항은 항상 걱정해왔다. 포항 관계자는 "우리가 관중이 많은 원정을 부담스러워했다. 젊은 선수들이 많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릴 때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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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리람 관중석 많이 비어보이던데?
그리고 공식 집계는 16000명이라고 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등에 부리람 깃발 몇개 있는게 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