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보다 학범슨이 더 독해" 단내나는 강원의 겨울나기
스포츠경향 | 이진영 기자 | 입력 2013.01.15 21:02
신인 이창용은 "감독님 별명이 '학범슨'이라고 하던데, 퍼거슨 감독도 이렇게까지 훈련하진 않을 것 같다"고 웃으며 "훈련 보름만에 장가를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기혼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미혼자와 달리 출·퇴근을 하기 때문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115210215373
잠깐? 그럼 이창용.... 여자친구 있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