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위대한 선수도 혼자 떡 하니 내놓으면 사회인 아저씨들이랑 해도 처발리는게 팀스포츠의 공통점인데
지금 일부 빠들보면 뭐가 먼저인지를 모르는것 같다.
물론 나도 김성환 떠났을때 술 존나마시고 안익수 욕하고 더이상 성남 안빨것처럼 굴었지만 결국 개막전 되니까 스카이석에 서있더라.
그렇게 그 선수가 좋으면 매년 백만원은 기본으로 바른다는 유럽 사람들처럼 돈이라도 바르고 이야기를 하시던가 하지 참..
그 팀이 좋은건지 그 선수가 좋은건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많구나..
지금 일부 빠들보면 뭐가 먼저인지를 모르는것 같다.
물론 나도 김성환 떠났을때 술 존나마시고 안익수 욕하고 더이상 성남 안빨것처럼 굴었지만 결국 개막전 되니까 스카이석에 서있더라.
그렇게 그 선수가 좋으면 매년 백만원은 기본으로 바른다는 유럽 사람들처럼 돈이라도 바르고 이야기를 하시던가 하지 참..
그 팀이 좋은건지 그 선수가 좋은건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