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국기원 트리오'를 앞세워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동시 정복에 도전한다.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35)과 플레이메이커 이승기(26), 날개 공격수 한교원(24) 등 공격 삼총사의 이름을 딴 별명이 '국기원 트리오'다. 전북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4 K리그 클래식 1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309192204461
================================================================
국기원 트리오라니 ㅠㅠㅠ
아무리 기사 쓰려고 급조해도 그렇지 이름이 뭐 이래...=ㅅ=
한교원은 사진도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