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편집장이 바뀐건지 요즘 베스트일레븐도 확실히 맛이 갔어.
기성용이나 박주영은 두둔하고 이천수는 괜히 긁어부스럼 만드는 기사 양성하고 똑같이 까던가. 박주영 안쓰는 벵거가 고집쟁이라고 지난호에도 쓰지 않았나 가관이네. 요즘 확실히 살맛 안나더라. 풋볼위클리가 쏠쏠했는데 아깝네
기성용이나 박주영은 두둔하고 이천수는 괜히 긁어부스럼 만드는 기사 양성하고 똑같이 까던가. 박주영 안쓰는 벵거가 고집쟁이라고 지난호에도 쓰지 않았나 가관이네. 요즘 확실히 살맛 안나더라. 풋볼위클리가 쏠쏠했는데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