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구에 걸려있었지만, 이게 더 메세지가 강하지
[Japanese Only].....
그리고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경기 전에 선수 소개에서
이충성의 이름 을 부르자 야유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거기에 이전에 박주호의 우라와 이적설 때 걸려져 있던 [日本人]이라는 걸게가
올해 다시 걸리기 시작 했다는 소리가 있네
결국 어제 경기는 사간 토스한데 지고.....
우라와의 마키노 선수도 걸게에 대해서 경기에서 진거 보다 더 슬픈 일이라고 하니....
그냥 리그 서포터는 자기 지역만 생각하고 응원하는게 속편한 듯....
아님 페트코비치 감독부터 히로시마로 돌아가는게 좋을려나?
마키노, 모리와키, 니시카와, 이충성.....
그리고 맨 아래는 위의 걸게에 빡쳐서
일본의 지역 리그 전문 저널리스트인 우토미야가
야마가의 입장 게이트에 걸려있던 걸게를 페이스북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