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편법, 인천뒷통수(모나코와의 친선전에 경기 당일날 갑자기 수당 흥정), 포항뒷통수앤 드래프트 부활, 릴뒷통수, 스폰서뒷통수, 최강희뒷통수(부름에 응하지 않고 몰래 귀국 고대에 기금기탁, 학보인터뷰) 등등 부정적인 면이 많은데 항상 이건 반박 안하던가 루머라고 치부하더라고.
박빠입장에선 박주영을 까는 이유가 기도 세레모니, 아스날 벤치라고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하던데..
솔직히 까고 싶은 애들이나 기도니 개독이니 아스날벤치로 까지 보통 여기서 박주영 싫어하는 사람들은 저런 부정적인 면이 많은데 거기다가 감독이 원칙, 실력 다 막론하고 뽑으니까 욕먹는거 아니야?
골 넣고 나서 뭐 이제 박주영 좋은 얘기 나올꺼라고 까들 아닥이라고 자기들끼리 자위들을 하던데 잘못한게 없어지나?
저런거 보면 확실히 유승준, 엠씨몽이 때를 잘못타고 났거나 팬이 없는게 불쌍한거네. 그 재능으로 차라리 축구를 하지.
국대 뽑아놓으면 잘 하니까 그러는 거야.
그 양반들은 국대만 보거든.
특히 한일전 같은 거. 그냥 시시한 평가전이나 지역예선은 결과만 봐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