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레플에 관심이 있었는데
레플은 비싸기도 하고, 피부가 입으면 가려워서 입지도
못하고 차선책으로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인생에서 축구를 제외한 유일한 취미 인듯해
약간씁쓸...
일단은 세계 각팀, 서포터의 머플러를 모으고, 그 다음 좀 더
세부적으로 모을까 싶은데...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머플러가
하나 있음. 2008년에 수원 머플런데 한자로 수원이라고
써있는..이제 팔지도 않는데 그때 하나 살 걸 싶네..
레플은 비싸기도 하고, 피부가 입으면 가려워서 입지도
못하고 차선책으로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인생에서 축구를 제외한 유일한 취미 인듯해
약간씁쓸...
일단은 세계 각팀, 서포터의 머플러를 모으고, 그 다음 좀 더
세부적으로 모을까 싶은데...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머플러가
하나 있음. 2008년에 수원 머플런데 한자로 수원이라고
써있는..이제 팔지도 않는데 그때 하나 살 걸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