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를 사고 파는 건 특정 스포츠 팀을
지지하는동안 평생 따라다니는거고
일년에 구단용품 꼴랑 이십여만원어치
사고 나도 주인이네하며 나서는 것도 우습고
일단 해보고 상태가 안좋으며 그 때 까도
그만이고 야반도주하면 개축 안보면 된다
팬질은 맘 편히 하면 되지 뭘 고민하고 그래
혹시 M이야?
지지하는동안 평생 따라다니는거고
일년에 구단용품 꼴랑 이십여만원어치
사고 나도 주인이네하며 나서는 것도 우습고
일단 해보고 상태가 안좋으며 그 때 까도
그만이고 야반도주하면 개축 안보면 된다
팬질은 맘 편히 하면 되지 뭘 고민하고 그래
혹시 M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