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패가 첫 경기때 걸었던 걸개... 부천시민 ,팬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땐 이 새끼들이 사람 희롱하는가 싶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패빠들이 불쌍하다. 그 족같은구단 빨아보겠다고 하는 꼴이 ㅋ 나 같으면 더러워서 안보겠지만ㅎㅎ
어쨌건 난 지금이 행복하다. 비록 캐리그지만 스크시절보다 더 애착이 가고 좋다. 사실 이건 챌리그 시절에도 마찬가지 ㅋ 초라하지만.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더 정이가고 진짜 우리 팀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더 들었으니 ㅎㅎ 특히나 하부리그부터 커가는 모습을 보면 뭔가 뿌듯하지
스크시절엔 표끊어서 보는게 다였지만 챌리그땐 경기 끝나고 경기장 정리도 해보고 스탭이 하는 일도 내가 해보며 뭔가 더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던것도 사실이고 ㅎㅎ
암튼 남패가 처음엔 찢여 죽이고 싶을정도였지만 덕분에 진정한 구단 찾아서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한번 제주도가서 이기고 돌아오고 싶다.
적어도 남패빠나 중패빠는 연고이전자체에 죄의식 느끼는거에서 난 이들을 무작정 깔 수만은 없다.
그땐 이 새끼들이 사람 희롱하는가 싶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나마 양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남패빠들이 불쌍하다. 그 족같은구단 빨아보겠다고 하는 꼴이 ㅋ 나 같으면 더러워서 안보겠지만ㅎㅎ
어쨌건 난 지금이 행복하다. 비록 캐리그지만 스크시절보다 더 애착이 가고 좋다. 사실 이건 챌리그 시절에도 마찬가지 ㅋ 초라하지만.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더 정이가고 진짜 우리 팀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더 들었으니 ㅎㅎ 특히나 하부리그부터 커가는 모습을 보면 뭔가 뿌듯하지
스크시절엔 표끊어서 보는게 다였지만 챌리그땐 경기 끝나고 경기장 정리도 해보고 스탭이 하는 일도 내가 해보며 뭔가 더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던것도 사실이고 ㅎㅎ
암튼 남패가 처음엔 찢여 죽이고 싶을정도였지만 덕분에 진정한 구단 찾아서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한번 제주도가서 이기고 돌아오고 싶다.
적어도 남패빠나 중패빠는 연고이전자체에 죄의식 느끼는거에서 난 이들을 무작정 깔 수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