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구단 좀 창단했으면 좋겠는데
뷔페가 75억 내고 상주하면서 나머지 75억을 해결하지 못해 지금 안달이지.
더군다나 이제는 2부리그부터 창단해야되서 창단금이 더 내려간 마당에 75억은 더 큰벽으로 작용할거다.
여지껏 1000만시장을 재대로 활용못하고 더비하나 만들지도 못한채
야구팀만 3팀, 농구팀만 2팀 한테 내주고 있는게 안타깝네. 서울도 충분히 런던급으로 놀 수 있는 시장인데 말이지.
입성금을 서울이 아닌 상암으로 한정하던지, 아니면 아예 공제해주던지 아니면 분할납부를 할 수 있도록 하게하던지
하는 청원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어차피 연간 100억 흑자를 낸다는 상암이니 저정도는 해줘야 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