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avi.yahoo.co.jp/sports/soccer/jleague/2014/columndtl/201402060006-spnavi
2 월 6 일 JFA 하우스에서 J 리그 경기장 관람객 조사 2013 보고회가 열렸다. 이것은 J 리그가 매년 시합 회장에서 실시하고있는 정규 시즌 경기에 대한 설문 조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2004 년 이후의 연구 결과는 J 리그의 공식 사이트에서도 공개되고있다. 발표 한 것은 쓰쿠바 대학 체육계 조교수 나카자와 마코토 씨.이번 마코토씨의 발표는 다방면에 걸쳐 있는데, 여기에서는 특히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싶다. 또한 이번 조사는 J1 · J2의 40 클럽의 홈 경기 방문자 중에서 11 세 이상 남녀 1 만 7854 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1 만 7286 표 유효 회답을 얻고있다. 조사 기간은 2013년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먼저 발표 된 것이 「J 리그와 커뮤니티」
(1) J 리그 클럽은 각각의 홈 타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2) 홈 클럽 고향 마을에 큰 기여를하고있다
(3) 축구는 젊은 사람들의 생활 에 좋은 영향을 줄 수있다
(4) 축구 선수는 사회의 규범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4개 중 각각의 답변을 5 단계의 평정 척도 (매우 적용 = 5 ~ 전혀 맞지 않는 = 1)에서 수치화 한 결과, 전체의 순위는 히로시마가 1위, 가와사키가 2위, 센다이는 3위, 마츠모토 4위, 고후는 5위, 토스는 6위, 7 위는 오카야마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중 히로시마는 (2)의 항목에서 2 위를 차지했다 이외는 모두 1 위. 리그 2 연패라는 피치에서의 결과뿐만 아니라 축구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에서도 뛰어난 모습이다. 새로운 스타디움의 건설을 조기 실현을 위해서 하나의 설득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데이터다. J2 클럽에서는 마츠모토와 오카야마의 건투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마츠모토는 (1)과 (3) 3 위 (2)에서 2 위를 획득. 안정적인 인기를 뒷받침하는 결과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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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는 사람의 남녀 비율 이야기도 있고, 경기장에 같이 가길 권유하는 행동도 비율로 따져서 조사.
이런 걸 하자니까. 연맹 사람들아... 조만간 J리그 공식 사이트에 공개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가서
봐도 괜찮을듯.
근데 저런 순위 매기고 하면 잼날듯.. 요즘 우리 연맹이 하는 방향과 좀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