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8295&date=20140219&page=1
최진수는 “좋은 기억을 안겨준 안양에 다시 와서 기쁘다. 올시즌 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챌린지 4강을 넘어 팀과 함께 클래식으로 올라가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과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도록 몸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안양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