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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칼럼? 은 전북의 7번의 저주를 알아보자 ,
전북의 7번 저주란 ..
정종관 부터 시작된 저주이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ㅇㅇ
우선 기록부터 알아보자
05년 정종관 22경기 출장 4득점 2도움
06년 김재형 14경기 출장 0득점 1도움
07년 김재형 15경기 출장 0득점 0도움
08년 이현승 19경기 출장 2득점 2도움
09년 하대성 30경기 출장 2득점 2도움
10년 김승용 5경기 출장 1득점 1도움
11년 김영우 6경기 출장 0득점 0도움
12년 이강진 1경기 출장 0득점 0도움

이러하다 .. 그나마 이중에서 스텟이 좋던 선수는 정종관 이였으나 .
병역비리로 걸려서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 그때 이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서유에서 뛰다가 아시다시피 ...(긴말안하겠다 ..)
06년 07년 김재형 난생각보다 괜찮은 선수였다고 생각되는데 .. 아챔우승 주역이였고 .. 근데 문제는 08년에 안좋게 나가서 ..쩝 ,,
그리고 기대 엄청받은 08년 이현승 ..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현승 빠였다 그다음 강승조로 갈아탄 ) 이현승 공 참이쁘게 찬선수인데 . 전북에서 이당시 서정진보다
이현승을 더키울려고했었고 ,, 하지만 7번의 저주는 피해가지 못했다 ; 09년도 19번 달고 20경기 4골 2어시 한거보면 확실히 7번의 저주가 있긴하다는 생각 ..
그러고 야심차게 우승년도인 09년도 대구에서 진경선 에닝요 하대성을 대려오는데 가장 기대많이한 하대성에게 7번을 달아준다

하지만 하대성은 30경기 (물론 교체출장도 많긴했지만 ) 전술에 전혀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그러고 바로 10년에 북패로 트레이드 .


10년 하대성하고 이현승 = 김승용 심우연 트레이드로 2:2 빅딜이 성사 되었다 . 그러고 10년도에 전북으로 온 김승용 선수가 7번을 달게 된다
초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에서 골을 넣고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 계속 쭉 부상 으로 재활의 길을 걷다가 . 왠일로 우리에게 호갱이라고 불리는 감바오사카 (형제의 ?팀이라고도 불리는) 가 김승용을 영입한다 .

11년 김지웅 강승조 +7억= 김영우 트레이드가 성사된다 ..
필자는 강승조를 엄청 좋아했기 때문에 충격이 컸는데 이딜이 성사된 계기를 알아보면 이렇다 .
원래는 김영우 10억에 현금 이적이였다 .. 하지만 경남 단장이 바뀌면서 꼬장? 을 놓기 시작한다
우리팀 주전선수를 이렇게 허무하게 줄수없다 이러면서 안된다 이러다가 백업 선수라도 내놓아라 핟다 겨우겨우 된게 김지웅 강승조 ..
이영입은 이장님이 워낙 기대하신 영입이기도 하고 김영우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로컬보이 강승조와 프랜차이즈가 될수있었던 김지웅을 내놓게 된다
그러고 김영우는 아시다 시피 세레소 오사카전 오른쪽 풀백으로 나와서 탈탈탈탈 털려주시고 팀은 4:3으로 지고 안그래도 강승조 이적해서 기분 안좋은 전북팬들의 심기를 건드리는데 . 더욱더 커진건 서포터가 경기 끝나고 김영우 콜하는데 인사를 안받아 줬다 는 점에서 더 미운털이 박히지 않았나 싶다 ..
그러고 12년 바로 경찰청행 ..

12년 전북은 수비수를 영입하는데 그게 그유명한 이강진이다
한때 청대 지존 , 포스트 홍명보라고 불리며 상승세 였던 선수 .. 부상 , 유리몸이라는 수식어 가 있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하고 센터백이 부족하던 (당시 손승준도 이적해서 ...) 전북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였지만
FA컵 천안시청 전에 한경기 나오고 (이경기에서 데뷔골) 마치다로 일본 임대를 간다 ..
아무튼 이 임대가 나중에 전북의 센터백 대란이 올줄 누가알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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