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침체된 K리그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작을 일부터 프로와 축구협회가 협조할 일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서울이나 수원의 연간 회원들 100명이나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A매치 관람권을 주는 혜택 등 작으면서 유효한 것부터 할 수 있다. 서울 연고로 강남엔 팀이 하나 더 생겨야 한다고 본다. 1000만 인구 서울에 팀이 하나라는 것은 아쉽다.
네 맨날 국대 난지도나 화서에서 처하시면서 참이나 관람권 주면 잘 다니시겠다. 맨날 개나소나 난지도에서 하는거나 좀 바꾸고 저런 공약 내든가. 글고 서울 강남에 한팀 내려면 신생팀은 안될테고 또 연고이전 하실려구요? 역시 연고이전의 선구자 다우시네.
그리고 그렇게 잘나신 1000만 인구 서울의 평관은 몇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21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