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464613&date=20140216&page=1
포항이 제로톱 카드를 다시 꺼내든다. 황 감독은 "원톱 자원이 부족하다. 1년 내내 원톱 전술을 쓸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며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술에 변화가 있을 것이다. 제로톱을 활용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포항은 지난해에도 간간이 제로톱을 활용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원톱 전술의 보조재였다. 올해는 무게의 변화를 줄 생각이다.
배천석 왼손 힘줄 부상
3월초 태국 원정 -> 비행기편과 맞지 않아서 버스로 5~6시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