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지는 민족감정 이용한 푸닥거리 ㅇㅇ
실제로 타카야 츠쿠다는 임수정하고 관련이 없었고, 지한파에 속하는 인물이라 그런 쪽으로 언플되는게 억울하다고 토로했다고..
한국 격투계의 암울한 현실이지...... 한일전 아니면 제대로 판 벌리는 것도 못하고, 그나마도 레귤러 선수도 아닌, 개그맨에게 메인이벤트를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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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블리스 개블리제를 실천하는 훌륭한 개발공인
다 받긴 하지만 쇼에 내셔널리즘 이용하고, 연예인에게 메인이벤트 내주는 건 쇼 스포츠의 정점에 있는 WWE조차도 그러니까 격투계의 미래를 걱정한다는 차원에선 너무 부정적으로 볼 일도 아님. 쨌든 나도 잘 알지도 못하고 홀딱 낚여가지고 오늘 쓰러진 일본 선수가 임수정 팬 놈인 줄 알고 엄청 통쾌했다가 자세한 걸 알고 나서 씁쓸하더라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개발공 정도면 내셔널리즘에 대해 냉소적일 수 있지 않나?
개발공이 뭐 그렇게 거창해야 하나 싶다.
한일감정 이용해서 흥행시키려는 것에 대한 생각
간밤에 뭔일이 있었나 보구만.
내가 앵간해선 내 글 비추 달리는 건 그냥 넘기는데..
윤형빈 별거 없어..
월드컵에 개축리거들 안데려갔으면
[개화남] 차출거부했으면 좋겠다
개발공은 인종차별금지 파시즘금지를 외치면서
안양과 국민은행.
한발 늦었지만 중국행 러쉬 이야기.
나 빼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하고 있었네?
개발공러들과 연고이전 관련하여 진지한 얘기를 해보고싶음. 한번씩 봐줘
맨날 구단만 욕을 먹지 ㅇㅇ..
허건이 헤르메스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