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 '안양 1호 외국인 선수' 바그너, 최초에서 최고 꿈꾸다
출처인터풋볼 입력 2014.02.08 12:12
- K리그 복귀를 맞이해 이제 '박은호' 아니 '바그너'를 사랑할 안양팬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안양 팬들이 열성적인 것으로 안다. 이러한 안양 팬들을 위해 매 경기를 골을 넣고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게 내 의무다. 안양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올 시즌이 끝나고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208121206652
얘가 이 정도로 멘탈 좋았던가...? 허허.. 중동에서 많은 걸 배워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