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아시아 축구 소식, 허난 지안예 이지남 영입 공식 발표
아시아 축구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에 반해 아시아 축구에 관한 뉴스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래서 축구공작소가 준비했다. 인기 트위터 계정 ‘아시아 축구 뉴스(Asia_Fball_News)’와 함께 아시아 대륙 축구 소식을 알아보자.
1. 허난 지안예는 대구 FC의 수비수 이지남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2. 스페인의 알메리아가 태국의 스타 티라실 당다를 무앙통 유나이티드로부터 임대 영입하였습니다.
3. 상하이 선화를 인수한 그린랜드 그룹은 클럽의 이름을 '상하이 그린랜드 FC'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4. FC 도쿄가 지난 시즌 울산으로 임대되어 활약한 호베르투 세자르가 브라질의 아바이로 이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5.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항저우 그린타운을 떠나 FA 신분이었던 김동진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6. 베이징 궈안이 부르사스포르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블로 바타야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터키 언론 보도.
정리 및 번역 = 아시아 축구 뉴스(https://twitter.com/Asia_Fball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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