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쪽으로 먼저 빨아서 그런지 영상화됐을 때의 괴리감이 영 불편하다고 하면 너무 까다로운걸까. 원래 초인물 특성상 유치하고 천조국만쉐이를 감안하고 보지않으면 비미국인입장에선 장벽이 있다고 봤거든. 솔직히 어벤저스시리즈도 영 재미를 못누낌. 어벤저스나 저스티수리그처럼 만화에만 존재하던 어셈블링을 영화로 시도한 게 신선할뿐이고 앞으로 점차 일부 프랜차이즈에 팬덤이 몰빵하면서 코믹수쪽처럼 분열될 게 뻔해보임. 미국대장이나 가 어벤저스빨빼고 보면 재미느낄만한지도 모르겟네.
배트맨이야 이어원부터 축적된 현실적인 히어로라는 정체성이 있었지만 그걸 유지하면서 저스티스리그로 편입되는 순간 슈퍼맨에 비해 헉헉댈게분명하고.
그냥 어셈블링할거면 팀버튼처럼 타협하는 방식이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지않나 싶어. 다크나이트라이지즈에서 라자러스핏이 어떻게 나왔는지 보면 대강 느씸이 올거임. 뱃신이 크리토나이트로 슈퍼맨 압박하는 장면은 도저히 놀란시리즈팬으로선 참기 힘든 장면이 될거임.
결론 ~ 코믹스덕들은 아프로도 계속 덕덕거리며 영화판을 까겟지
배트맨이야 이어원부터 축적된 현실적인 히어로라는 정체성이 있었지만 그걸 유지하면서 저스티스리그로 편입되는 순간 슈퍼맨에 비해 헉헉댈게분명하고.
그냥 어셈블링할거면 팀버튼처럼 타협하는 방식이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지않나 싶어. 다크나이트라이지즈에서 라자러스핏이 어떻게 나왔는지 보면 대강 느씸이 올거임. 뱃신이 크리토나이트로 슈퍼맨 압박하는 장면은 도저히 놀란시리즈팬으로선 참기 힘든 장면이 될거임.
결론 ~ 코믹스덕들은 아프로도 계속 덕덕거리며 영화판을 까겟지